자유로운 이야기

7월 첫날에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5. 7. 1. 22:4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7월 한달이 새롭게 시작했군요.
오늘 저녁에는 일 끝나고 나서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다같이 이번
7월 달도 다들 잘해보자는 의미에서 일하는 곳 근처 오리고기집에서
회식을 가졌습니다. 가서 맛있는 오리주물럭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들 가졌습니다 ㅎㅎ


지난 6월달에는 메르스 사태 등 참 안좋은 일들이 많이 터졌었는데
다들 올해 7월 한달동안에는 좋은 소식들만이 들려왔으면 좋겠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7월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