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날씨가
봄날씨로 접어들었네요. 헌데 저는 어제부터 감기 때문에 아주 죽겠네요.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습니다.
그건 그렇고 지난 휴일에는 오랜만에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에 다녀와봤습니다.
서울시 관악구 낙성대동(예전에는 봉천7동)은 제가 초등학교 1학년부터 중학교
2학년때까지 살았던 곳입니다. 이곳에서 초등학교과 중학교도 다니고 휴일에는
친구들과 서울순복음교회에도 가고 또 낙성대에도 가서 즐거운 시간들을 보내기도
했고요.
지난 휴일에도 제가 그동안 살았던 낙성대동 거리 곳곳과 낙성대공원과 낙성대를
다시한번 둘러봤습니다. 낙성대공원에는 휴일이라서 꽤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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