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콧물
기침때문에 고생이었습니다. 하루빨리 감기가 빨리 나았으면 좋겠네요.
그건 그렇고 오늘 오후에는 석바위시장에 다녀와 봤습니다. 그동안 석바위공원과
주안도서관은 두번 정도 가봤는데 석바위시장은 처음으로 다녀와 봤는데 석바위시장은
생각보다 꽤 큰 시장이더군요. 그리고 평일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물건도
사고 맛있는 음식도 먹었고요. 저도 석바위시장 곳곳을 둘러보면서 시장 구경도
하고 맛있는 시장 음식도 먹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ㅎ
석바위시장 구경을 모두 마치고 나서 집에 가려고 전철역을 찾았는데 전철역에
가보니 제 집 근처인 간석 남부역이더군요. 석바위시장이 생각보다 꽤 가까운
곳에 있었다는 것이 참 놀랍더군요. 어쨌거나 간석 남부역에 있는 상가 구경을
한 뒤에 집에 돌아왔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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