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어머니 생신살 가족들과 다같이 외식 다녀온 엉터리 생고기집 사진들

황 대장 2017. 3. 15. 23:5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저희 어머니의 생신날이라서
저녁에 가족들과 다같이 부천 남부역 근처에 있는 엉터리 생고기집에서 맛있는 소고기도 먹고
어머니께 생일축하도 하고 생일선물도 드리는 등 즐거운 저녁을 보냈습니다 ㅎㅎ


이곳 엉터리 생고기 고깃집은 지난번 친구들이나 가족들과 몇차례 만나 먹었던 곳인데 참
맛있는 집이었는데 이곳에서 어머니 생신파티를 갖게 되서 좋았습니다. 앞으로 어머니와
아버지께서 더 오래오래 건강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그럼 전 이만 자러 가봅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