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다시 들러 글 올립니다. 이제 3월도 어느새
10여일째로 접어들었네요. 정말 시간한번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어제도
하루종일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렸네요. 다들 감기들 안걸리게 조심들 하십시오.
그나저나 어제 오후에는 오랜만에 부평 아이즈빌 아울렛에 다녀왔습니다. 그동안
시간이 없어서 못봤던 영화도 보고 부평 아이즈빌 아울렛 구경도 하기 위해서
다녀왔죠. 평일인데다가 꽃샘추위때문인지 부평 아이즈빌 아울렛에는 사람이 별로
없었지만 그래도 재미있는 영화도 보고 영화관 옆 오락실에서 신나는 게임도 하고
아이즈빌 아울렛 주변도 둘러보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오늘 어머니 생신살 가족들과 다같이 외식 다녀온 엉터리 생고기집 사진들 (0) | 2017.03.15 |
|---|---|
|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 광화문광장, 청와대 앞, 삼청동 거리 풍경 사진들 (0) | 2017.03.13 |
| 3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 사진들 (0) | 2017.03.07 |
| 3월 첫 주말에 다녀왔던 광화문광장과 서울시청 광장 풍경 사진들 (0) | 2017.03.05 |
| 난생 처음 다녀온 제주도 가족여행 사진들 마지막 - 제주동문공설시장, 용두암, 제주국제공항면세점 (0) | 2017.03.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