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4월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 다녀온 월미도와 영종도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5. 1. 23:46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올해 한해도 벌써 5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이번주는
방송이나 신문에서 다들 황금연휴라고 이야기들 하네요. 뭐 저야 5월 3일 부처님
오신 날과 5월 5일 어린이날만 빼면 다 일을 나가야 하지만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자기 전에 어제 4월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 다녀왔던 월미도와
영종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월미도 디스코팡팡을 비롯해서 월미도
문화의거리 풍경을 모두 둘러본 뒤에 영종도로 배타고 가서 갈매기들에게 새우깡도
주고 영종도 구읍뱃터 주변과 영종하늘도시와 공항신도시 구경도 하는 등 즐거운
휴일을 보냈습니다. 어제 월미도에도 참 사람들이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ㅎㅎ


그리고 영종도 구읍뱃터도 전에 갔을 때보다 꽤 많은 상가들이 들어섰고요.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이 찾으면 더 개발이 될 듯 하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올해 5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