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린이날 전날 저녁에 다녀온 인천 간석동 홈플러스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5. 4. 23:5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요즘은 날씨가 많이 더워진

것이 거의 여름 날씨인 듯 하네요.


그나저나 이제 내일이면 어린이날이네요. 그래서 어린이날 전에 조카들 선물을 사기
위해서 하루 일과 마치고 바로 집 근처 간석동 홈플러스 장난감 매장에 가서 조카들
선물들을 하나씩 사왔습니다. 어린이날 전날이라서 그런지 홈플러스 장난감 매장에는
선물을 사러 온 가족 단위의 손님들이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은 어린이날이고 하니 가족들과 다같이 인천대공원에
가서 즐겁고 뜻깊은 하루를 보내야겠네요.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