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린이날에 다녀온 인천대공원 풍경 사진들(부천 심곡본동 사전투표 인증)

황 대장 2017. 5. 6. 13:48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5월 첫 주말에 이곳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어제 어린이날 다들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도 어제 어린이날에는 가족들과 조카들과
다같이 인천대공원에서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어린이날이라서 그런지 많은
가족들과 아이들이 왔는데 아이들의 해맑은 모습들을 보니 어렸을 때 친구들과 장난도
치면서 마음껏 뛰어놀았던 생각이 나고 어렸을 때로 돌아가고 싶다는 생각이 드네요


인천대공원 가기 전에는 사전투표날이라서 저희 형님과 형수님과 조카가 살고 있는
부천시 심곡본동 동사무소에서 다같이 사전투표도 하고 왔습니다. 비록 이번 대선에서
찍어줄 만한 후보가 눈에 보이지는 않지만 그래도 국민의 권리이자 의무인 투표를
포기하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생각해서 사전투표를 했습니다. 사전투표를 했던 부천
심곡본동 동사무소에도 정말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투표들 했더군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오늘 미세먼지가 심각하다고 하니 건강 조심하시고 다들
이번 5월 첫 주말과 휴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