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밤 친구들과 송네 로데오거리 양꼬치집에서 가졌던 모임 사진들

황 대장 2017. 8. 17. 01:5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시간에 들러 글 올리네요. 요즘 들어 계속 비가 와서인지
그동안 계속되었던 찜통더위도 이제 슬슬 물러가는 것 같네요.


어제 밤에는 일 끝나고 나서 친구들과 간만에 만나서 지난 7월 마지막 불금 저녁에
다녀왔던 부천 송내역 근처 송내로데오거리에 있는 양꼬치집에서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서 모임을 가졌습니다. 이 양꼬치집 양꼬치구이는 언제 먹어도 맛있네요 ㅎㅎ


어쨌거나 어제 밤 모임에 온 친구들은 저를 포함해서 4명이었는데 1달여만에 다시
만나서 양꼬치구이도 마음껏 먹고 칭따오 맥주로 술한잔도 갖고 또 이런저런 이야기들도
나누는 등 즐거운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친구들과 만나 즐거운 시간 보내게
되서 정말 좋았고 앞으로도 이런 모임이 자주 있었으면 합니다 ㅎ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