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마지막 주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점심먹기 전에 들러 글 올립니다. 이제 10월도 며칠 남지가 않았네요. 어제 휴일에는 오랜만에 가족들과 다같이 인천대공원에 다녀와서 여러 곳을 구경도 하고 또 재미있는 놀이도 즐기는 등 좋은 시간들을 보냈습니다. 허나 7월 이후 아직까지 제대로 된 취직자리..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28
올해 10월도 이제 막바지로 접어들었네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간만에 다시 들러서 글을 올리네요. 올해 10월도 이제 1주일밖에는 남지 않았네요. 이제 날씨도 점점 쌀쌀해지는 것이 겨울날씨가 오는 것은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요. 겨울이 오기 전에 가족들과 함께 시간 내서 단풍구경을 가고 싶습니다. 그럼 전 이만 점심 때..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24
[스크랩] `들국화` 드러머 주찬권, 돌연 별세..향년 58 http://media.daum.net/entertain/culture/newsview?newsId=20131020225906773 인쇄를 누르면 사랑한 후에 동영상 나옵니다. 록그룹 '들국화'의 드러머 주찬권(58)이 돌연 별세했다. 매니지먼트사 들국화컴퍼니에 따르면, 주찬권은 20일 오후 6시께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일어나지 못하고 숨을 거뒀다..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21
[스크랩] 1인분에 500원 초등학교 앞 떡볶이집 홍릉 문방구. 문방구 앞에서 떡볶이가 보글 보글 끓고 있습니다. 초등학교 근처라서 연장도 어른스럽네요. 감격적인 메뉴판. 빠지면 섭섭하죠~ 야끼만두. 삶은 달걀은 주문 들어 오면 까입니다. 내인생은 왜 주문도 안했는데 까이는걸까? 주문한 떡볶이가 나올 동안 문방구도 둘러 봅니다.. 사진관 2013.10.17
[스크랩] 구멍가게 1960~80년대 골목마다에는 고만고만한 구멍가게들이 자리해 있었다. 지역에 따라 ‘점방’으로도 불렸다. 60년대 중반부터 보급된 라면을 비롯해 성냥, 비누, 연탄, 쌀, 담배 등 생활필수품부터 야채와 생선까지 공간은 작았지만 없는 게 없었다. 특히 유리상자에 담겨있던 ‘센베이’ 과자.. 사진관 2013.10.16
어제 생일은 정말 즐거웠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오후에 들러서 글 올리네요. 요즘 들어 날씨가 점점 쌀쌀해지고 있네요. 그래서인지 밖에 있던 모기들도 죄다 집안으로 몰려오는 것 같고요. 덕분에 요즘 모기때문에 매일같이 전쟁을 치르는 중이지만요. 그건 그렇고 어제 있었던 제 생일 파티는 정말 즐거웠..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12
오늘이 바로 제 생일입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다시 글을 올리네요. 요즘은 정말 밤마다 곳곳을 물어대는 모기 때문에 잠을 못잘 지경입니다. 여름에는 모기에 물리는 일이 전혀 없었었는데 어째 가을이 되니까 모기들이 더더욱 극성을 부리고 있네요. 해서 집에 모기매트도 설치하고 모기약도 매일같..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11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후에 들러 글 올리네요. 요즘 날씨가 많이 쌀쌀해졌네요. 이제 완연한 가을날씨로 접어든 것 같습니다. 이런 쌀쌀한 날씨에는 뭐니뭐니해도 불에 갓 구운 삼겹살에 소주 한잔이 딱이죠. 그래서 오늘 저녁에는 가족들과 다함께 유명한 고깃집에 들러서 삼겹살을 ..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04
가을 운동회 다녀와서 들렀습니다. 안녕하세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느새 10월이 시작이 되었군요. 오늘은 저희 형님의 조카들이 다니는 초등학교 가을 운동회가 있는 날이라서 저도 형님과 형수님과 함께 가을 운동회 열리는 학교에 가서 조카들도 응원하고 형님과 형수님, 조카들과 함께 맛있는 점심식사도 같이 했.. 자유로운 이야기 2013.10.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