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지난 주말에 이사를 한 뒤로 여러가지로 정신없이 바쁘네요. 오늘은 일하는 곳에 손님들과 일거리들이 너무 많아서 바빴고 또 내일 아침까지 준비해야 할 전세보증보험 신청할 서류준비 등 바쁜 일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었네요. 전세보증보험 문제가 끝나면 또 전입신고도 새로 해야하고 우편물 주소이전도 해야 하는 등 여전히 바쁜 일들이 많네요. 이래서 이사는 자주 하는 게 아니라는 말을 안할 수가 없고요. 그럼 오늘은 지난 주말 다녀왔던 2024 화수부두 축제 현장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주말이 제가 이사를 한 날이었는데 아침 8시 30분부터 12시까지 부모님과 같이 이사를 모두 끝낸 뒤에 점심에 부모님과 부천역 지하상가 궁채식당에서 같이 가마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