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느새 올해 9월 한달도 1주일도 채 남지 않았네요. 올해 한해도 여러모로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지난 주말 저녁에 오랜만에 외삼촌과 같이 인천 십정동 마포갈비집에서 먹었던 삼겹살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지난 6월 1일 이후 그동안 여러가지 일들이 많이 있어서 외삼촌들 만나지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외삼촌과 같이 저녁에 삼겹살 실컷 먹었네요. 헌데 외삼촌께서 몇달 전에 수술을 받으셔서 술을 못드신다고 하네요. 부디 건강하셨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