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9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점심은 오랜만에 부자김밥에서 돼지김치찌개 먹었습니다. 점심에 와보니까 식당 안에 사람들로 꽉 차서 좀 기다려야 했네요. 아무래도 주변 공사가 있어서 공사하는 사람들이 점심먹으러 온 듯 하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기라성에서 삼선쟁반짜장과 탕수육세트를 시켜서 먹었고요. 탕수육세트는 쿠폰으로 시켰고요. 오랜만에 짜장면에 탕수육 시켜서 먹었는데 역시나 맛있었네요 ㅎㅎ 일 끝나고 나서 잠시 부천남부역 잔디광장을 봤는데 내일 주말에 펄벅문화축제가 열려서인지 벌써 무대가 설치가 되었더라고요. 집도 가깝고 하니 내일부터 열리는 부평풍물대축제 가기 전에 다녀와야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9월도 건강하시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