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일하는 중에 시간 내서 지금 살고 있는 오피스텔 관리실에 가서 이사날짜 알려주고 그동안 관리비 가스비 전기세 수도세등을 정산하는 이야기를 가졌습니다. 내일 불금에는 어머니께서 제 오피스텔 오셔서 침대같은 무거운 것을 빼고 가벼운 것들을 다 지난 5월 새로 계약한 에비뉴스타 오피스텔로 옮기신다 하시고요. 그밖에 새로 이사할 에비뉴스타 오피스텔 입주청소나 가스점검 등 해야 할 일들이 많아서 골치 아프네요. 그나저나 점심에는 오랜만에 부천 CGV 5층 푸드코트에 있는 수제돈가스집 돈스파에서 돈가스 먹었는데 역시 맛이 있었네요.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어서 꾸준히 단골들이 찾아오나 보네요. 일 끝난 뒤에는 또 간만에 오부장치킨 심곡본동점에 들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