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진장 6

오늘 점심에 다녀온 무진장 한식뷔페와 저녁에 다녀온 부자김밥 풍경(2024년 12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12월 한달도 5일이나 지나가고 있네요. 올해 2024년  한해도 정말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8월 이후 거의 3달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나와서 맛있게 먹었네요 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부자김밥에서 차돌된장찌개를 먹었는데 이곳도 가성비도 좋고 맛도 있는 식당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죠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남은 한주도 건강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불금 점심에 다녀온 무진장 한식뷔페와 저녁 부천북부역 풍경(2024년 8월 23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어제까지 찜통더위가 극성이었는데 오늘은 어제보다는 더위가 덜했네요. 어제 밤에는 부천 원미구 중동쪽 모텔에서 화재가 발생해서 무려 7명이 숨지는 참사가 벌어졌다는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ㅠㅠㅠㅠ 오늘 점심에는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5월 이후 3달만에 다시 찾아갔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있어서 맛있게 먹었네요. 어제 먹었던 정한식뷔페보다 규모는 작았지만 맛은 훨씬 있었네요.  그리고 저녁에는 간만에 부천북부역을 들러봤는데 마침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무대에서 작은 공연이 열려서 어르신들이 많이들 모여서 좋아하셨네요. 그리고 부천상상거리 안 광장에도 매주 불금마다  별사탕 찾아가는 거리상담 부스가 열려서 청소년들이 많이들 ..

어제 하루 무진장 한식뷔페와 부천북부역 마루광장 작은공연 풍경(2024년 5월 2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이제 5월 한달도 후반대로 접어들었고 날씨가 점점 더워지고 있네요. 이제 본격적으로 반팔을 입어야 할때인가 보네요. 그럼 오늘은 어제 부천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어제 점심에는 오랜만에 무진장 한식뷔페를 다녀왔습니다. 지난 4월 30일 이후 오랜만에 찾아갔는데 가격이 작년에 비해서 오르기는 했습니다만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네요 ㅎㅎㅎ 아쉬웠던 점은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인지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빨리 동나서 새로 채우는 데 기다려야 했지만요.  점심먹고 난 뒤에 오후에 편의점 택배 보내고 오는 길에  부천북부역 마루광장을 들렀는데 어제 오후에도 마루광장 무대에서 작은 공연이 열리고 있었네요. 더운 날씨에..

오늘 점심과 저녁에 다녀왔던 복짜장짬뽕 부천역점과 무진장 한식뷔페 풍경(2024년 4월 30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4월 한달도 이제 다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이면 5월이라니 시간 참 빨리도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복짜장짬뽕집에 다녀왔습니다. 이 집은 제가 지금까지  살고있는 오피스텔 1층에 작년에 입주한 중국집인데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도 그럭저럭 있었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무진장 한식뷔페에서 뷔페를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될 5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오늘 점심때 부천 무진장 한식뷔페에서 먹었던 음식들(2023년 6월 26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부터 장마비가 장난 아니게 쏟아지고 있네요. 오늘 점심은 무진장 한식뷔페에서 먹었습니다. 무진장 한식뷔페는 제가 작년에 이사온 코모도타워 오피스텔과 불과 1분 거리였는데 오랜만에 다시 들러 식사를 했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건강검진 마치고 나서 다녀온 무진장 한식뷔페와 부천 활터공원 풍경(2023년 2월 22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은 건강검진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부터 집 근처 병원에 가서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위암 검진도 포함되어 있어서 위내시경도 받았고요. 검사 결과는 2주 뒤에 나온다고 하는데 어떻게 나올지 걱정이네요. 건강검진이 끝나고 나니까 점심시간이라서 제가 이사온 집 근처 무진장 한식뷔페에서 점심을 먹었습니다. 무진장 한식뷔페는 제가 작년에 이사온 코모도타워 오피스텔과 불과 1분 거리로 아주 가까운 곳인데 이사오고 나서 오늘에서야 들러 식사를 했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서는 부천 활터공원에 다녀왔습니다. 부천 활터공원도 제가 이사온 집에서 걸어서도 갈 수 있는 거리에 있었지만 오르막이 엄청나게 심해서 가는데 좀 고생을 했네요. 비록 오르막길이 심하고 공원 규모는 작았지만 공원 위에 올라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