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점심과 저녁에 다녀왔던 복짜장짬뽕 부천역점과 무진장 한식뷔페 풍경(2024년 4월 30일)

황 대장 2024. 4. 30. 22:0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4월 한달도 이제 다 지나갔네요.
이제 내일이면 5월이라니 시간 참 빨리도 지나가고 있네요.

오늘 점심에는 오랜만에 복짜장짬뽕집에 다녀왔습니다. 이 집은 제가 지금까지 
살고있는 오피스텔 1층에 작년에 입주한 중국집인데 가격대비 양도 푸짐하고 
맛도 그럭저럭 있었네요 ㅎㅎㅎㅎ

 

 

 

그리고 저녁에는 무진장 한식뷔페에서 뷔페를 먹었는데 제가 좋아하는 반찬들이
많이 있어서 골라먹는 재미가 있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될 5월 한달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