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첫 휴일에 다녀왔던 안산 화랑유원지 풍경 사진들(2020년 4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오늘은 어제 4월 첫 휴일날에 다녀왔던 안산 화랑유원지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안산 화랑유원지도 올해 들어 처음으로 다시 찾아가봤는데 화랑유원지 가보니까 이곳에서도
공원 곳곳에서 벚꽃들이 아름답게 잘 피었더군요. 그래서인지 많은 사람들이 찾아와서 벚꽃을
배경으로 사진도 찍고 또 족구와 농구도 즐기고 암벽등반도 즐기는 등 즐거운 시간들 보내고
있었고요. 어제는 식목일이라서 공원 한쪽에 나무 묘목을 심은 곳도 있었고요.

저도 안산 화랑유원지 곳곳을 둘러보면서 화랑유원지 곳곳에 핀 벚꽃 구경도 하고 호수 둘레길과
아시아 둘레길도 둘러보고 암벽등반하는 것도 구경하는 등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하루빨리
코로나가 근절이 되어야 마음 놓고 외출을 해서 이런 좋은 시간들 보낼 수 있을 텐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코로나19 조심하시고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