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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어제에 비해서 찜통더위가 확실히 많이 덜해진 게 느껴지네요.
그럼 오늘은 지난 주말에 다녀왔던 인천 원적산공원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3월 초 이후 5달만에 다시 가봤는데
주말임에도 공원 안에 사람들이 많지는 않았네요. 아무래도 이때
비가 내렸다 그쳐서인 듯 하네요.
어쨌거나 공원 곳곳을 둘러보면서 무궁화 능소화 등 꽃구경도
하고 유아숲체험원 구경도 하는 등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원적산공원을 모두 둘러본 뒤에 내려가면서 내려가는 길에 조성된
아파트단지도 둘러봤는데 이곳도 대규모 아파트 단지들이 많이
새롭게 조성이 되었더라고요. 이곳도 이제 개발이 다 되었나 보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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