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난생 처음으로 다녀왔던 시흥 거북섬 풍경(시흥 웨이브파크-광복80주년 K콘텐츠 페스티벌 축제)(2025년 8월 16일)

황 대장 2025. 8. 19. 22:0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지난 주말에 난생 처음으로 다녀왔던 시흥 거북섬 풍경 사진들 올리겠습니다.
시흥 거북섬은 그동안 영상과 사진으로만 접했지 거리가 너무 멀고 교통편이 불편해서
갈 엄두가 안났었는데 지난 주말에 큰맘먹고 한번 다녀왔네요.

제가 살고 있는 오피스텔에서 시흥 거북섬까지 가는데 부천역 1호선에서 소사역까지 
한정거장 간 뒤에 지하철 서해선으로 갈아타고 시흥시청역에서 다시 버스를 갈아타서 
겨우 도착을 했네요. 거북섬에 도착하자마자 무대에서는 광복80주년 K콘텐츠 페스티벌
드론쇼 축제가 한창이었네요. 축제구경은 이따 하기로 하고 거북섬의 유일한 랜드마크
웨이브파크 구경을 했습니다. 웨이브파크는 거북섬 일대에 조성된 인공서핑장과 
물놀이장으로 구성되었는데 여름철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꽤 많이들 찾아왔더라고요.

웨이브파크 구경을 모두 한 뒤에는 광복80주년 K콘텐츠 페스티벌 축제 구경을 했습니다.
아직 무대공연은 리허설 중이라서 열리지 않았지만 2025 Reboot 815 미디어아트존과
2025 Reboot 815 컨텐츠체험존은 볼만 했네요. 특히  2025 Reboot 815 컨텐츠체험존은
워낙 사람들이 많이 찾아와서 줄을 서서 기다려야 했고요.

축제구경을 모두 마친 뒤에는 거북섬 곳곳을 둘러봤는데 여러 영상에서 지적했던대로
역시나 거의 대부분의 상가들이 공실이더라고요. 하기사 차가 없으면 제가 사는 부천에서 
이곳에 왔다 갔다 왕복하는 시간만 3시간이 넘어가는 데다 볼거리라고는 웨이브파크 
말고는 전혀 보이지를 않으니 당연한 결과겠지만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8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