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2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월미도와 영종도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7. 2. 28. 01:33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이제 올해 2월도 오늘로서
마지막 날이네요. 지난 2월 마지막 휴일에는 오랜만에 월미도와 영종도를 차례대로
다녀와 봤습니다. 날씨가 풀려서인지 월미도에는 사람들이 아주 많이들 찾아왔더군요.


저도 월미도 디스코팡팡과 문화의거리도 둘러보고 맛있는 닭꼬치도 먹고 나서 영종도
가는 배를 타고 갈매기에게 새우깡도 주고 바다구경을 하고 영종도 구읍뱃터와
영종하늘도시를 차례대로 둘러본 뒤에 버스를 타고 공항신도시에서 영종도 사는
친구들 만나서 즐거운 시간들 보냈습니다. 영종도 구읍뱃터 근처에는 하루가 다르게
많은 건물들이 들어서고 있더군요. 앞으로 구읍뱃터에 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올 듯
하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2월 마지막 날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