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동료 직원들과 회식 다녀와서 글 올립니다.

황 대장 2017. 2. 23. 23:45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도 날씨가 하루종일
꽤나 추웠네요. 내일 아침은 오늘보다 더 추워질 예정이라고 하니 다들 감기들
조심하시길 바랍니다.


그건 그렇고 오늘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회식을 다녀왔습니다. 올해
들어서는 첫 회식이라서 오늘 회식은 부천 북부역 근처에 있는 참치회집에서
참치회를 먹었는데 정말 입에서 살살 녹았더군요.


참치회를 다 먹은 뒤에는 2차로 다같이 노래방에 가서 다같이 신나게 노래도
불렀고요. 오랜만에 회식에서 맛있는 참치회도 실컷 먹고 노래방에 가서 노래도
신나게 하고 나니 그동안 스트레스 받았던 것이 싹 풀리는군요. 앞으로도 이런
회식이 자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가보겠습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