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어제 저녁에 동료 직원들과 있었던 회식 사진들

황 대장 2017. 6. 6. 01:27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야심한 밤에 들러 글 올립니다. 어제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어제 저녁에는 일 끝나고 나서 동료 직원들과 6월 한달도 힘내자는 의미에서 회사 근처 김치찌개
전문점에서 삼겹살로 회식을 가졌습니다. 역시 회식때는 삼겹살이 제일인 듯 하네요 ㅎㅎ


2차로는 역시 회사 근처에 있는 노가리 전문점에서 노가리에 생맥주를 딱 했고요. 그동안 더운
날씨에 일하느라 스트레스가 장난이 아니었는데 이렇게 직원들과 같이 회식을 갖게 되니 스트레스가
많이 풀리는군요 ㅎㅎ


그건 그렇고 오늘은 현충일날이네요. 나라를 위해 헌신하다가 돌아가신 애국선열들과 국군장병들을
진심으로 추모하면서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