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중복날 먹었던 삼계탕 한그릇과 치킨 사진들

황 대장 2018. 7. 27. 22:41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7월 마지막 불금이자 중복날도 이제 다 끝났네요. 오늘 중복날에도 다들
몸보신들 잘들 하셨는지 궁금하네요. 저도 오늘 중복날을 맞이해서 점심에는 지난 초복날에 갔던
식당에서 준비한 삼계탕 한그릇을 먹었고 저녁에는 같이 일하는 직원들과 치킨 두마리를 시켜서
맛있게들 먹었습니다 ㅎㅎ


그나저나 몇주째 계속해서 숨막히는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는데 이제 이놈의 지긋지긋한
찜통더위가 좀 물러갔으면 하는군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여름철 건강관리 잘 하시고 7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