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9월 마지막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풍경 사진들

황 대장 2018. 10. 1. 23:14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10월이 새롭게 시작했네요. 올해 한해도 참 빨리도 지나가는 것 같네요.
오늘은 어제 9월 마지막 날이자 휴일에 다녀왔던 오이도 오이도 풍경 사진들을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8월 이후 오랜만에 가봤는데 역시나 휴일이라서 많은 사람들이 찾아왔더군요. 이날에도 오이도
곳곳에서 멋진 공연들이 많이 펼쳐져서 더더욱 즐거운 시간이 되었던 것 같습니다 ㅎㅎ


저도 오이도 둘레길 둘러보고 오이도 빨강등대도 올라가서 경치 구경도 하고 또 어촌마을에도 들러
그곳에서 일하시는 아주머니들 회뜨는 것과 요즘 제철이라는 전어 구경도 하고 갯벌에서 사람들
조개줍는 구경도 하고 함상전망대 구경도 하고 저녁에는 횟집에서 바지락칼국수와 새우튀김도
먹었습니다. 돌아가는 길에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전망대에 새롭게 카페가 들어섰는데 그곳에는
시간이 안되서 못가봤는데 다음에 오이도 갈 일 있으면 꼭 가보고 싶네요 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올해 10월 한달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