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여름휴가 마치고 와서 인사드립니다.

황 대장 2018. 8. 5. 21:5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지난 금요일부터 오늘까지 가평으로 가족들과 여름휴가를 모두 마치고
지금 막 집에 와서 인사드립니다. 다들 이번 8월 첫 주말과 휴일은 잘들 보내셨는지요?


저도 몇년 전 부모님께서 가평에 장만하신 전원주택에 가서 바비큐 파티도 하고 또 주변에
있는 수영장과 계곡에서 신나게 물놀이도 하는 등 즐거운 힐링을 가졌습니다 ㅎㅎ




또 돌아오는 길에는 부모님과 같이 식당에 들러 이렇게 막국수 한그릇을 먹었고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피곤해서 글 마칩니다. 다들 내일부터 시작되는 새로운 한주도 활기차게 보내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