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현수막 제작이 폭증한지라 도대체 쉴 틈이 전혀 없네요. 그나저나 오늘 저희 형님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제 형님이 저에게 배가 아프시다..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07
2014년 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서울 보신각에 다녀와서 글 올리는군요. 어제 2013년 마지막 날에 친구들과 다같이 서울 보신각에 가서 제야의 종소리도 직접 가서 듣고 또 여러 연말 축제도 즐기고 왔습니다. 이제 오늘부로 2014년 한해가 시작이 되었네요. 작년 한해도 여러가지로 다사다난한 일들..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01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하는 중에 잠시 들러봤습니다. 2013년도 오늘과 내일만 지나면 아듀네요. 정말 올해 한해도 이래저래 빨리 지나간 것 같네요. 뭐 좋았던 일들보다는 그렇지 못했던 일들이 더 많았지만요. 내일 2013년 마지막 날 저녁에는 친구들과 함께 서울 보신각으로 갈 생각입..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30
2013년 마지막 주말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느새 2013년 마지막 주말이군요. 오늘은 일이 빨리 끝나서 퇴근하기 전에 글 올리는군요. 어느새 2013년 한해도 며칠 남지가 않았네요. 올해 한해도 돌이켜보면 정말 많은 일들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뭐 좋았던 일들보다는 그렇지 못했던 일들이 더 많았지만요. 아..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28
즐거운 성탄절 되십시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성탄절 오후에 글 올리는군요. 어제 크리스마스 이브날에는 가족친척들과 조카들과 다같이 모여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리고 조카들에게도 이틀 전에 준비했던 선물들을 나누어 주었고요. 제 선물 받고 조카들이 참 좋아라 하는 모습들을 보여 기분 좋았습..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25
일하는 중에 다시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지금 막 점심식사 마치고 나서 일하기 전에 잠깐 들러서 글 올리는군요. 이제 내일모레면 크리스마스가 시작이 되네요. 저는 아직까지 솔로인지라 올해 크리스마스도 그냥 가족친척들과 조카들과 함께 보낼 생각입..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23
일하는 중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며칠만에 다시 글 올리는군요.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이 되었습니다. 방금 다른 직원들과 현수막 옮기고 나서 들르네요. 이제 휴일 저녁에는 대학 동창들과 송년회 모임을 가졌습니다. 대학 졸업하고 나서 그동안 바빠서 만나지를 못했었는데 오랜만에 ..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16
금요일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일하는 중에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어제는 하루종일 눈이 내리는 바람에 다른 직원과 같이 현수막 배달 나가는 길이 아주 지옥길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나저나 요즘은 연말이고 송년회 시즌이라서 그런지 친구들과 중고등학교 동창들과 대학 동창들..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13
점심식사 전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군요. 밖에는 또 비가 내리고 있고요. 오늘은 비가 내리는 관계로 사무실에서 문서 정리들을 하다가 오전 일 끝나고 점심먹기 전에 들러봤습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잘하는 삼겹살집에서 회식도 있을 예..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09
12월 들어 처음으로 들렀다 갑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다시 새로운 한주가 시작이 되었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하고 나서 저녁 먹고 나서 글 올리네요. 그건 그렇고 이제 올해도 벌써 12월째로 접어들었네요. 올해 2013년이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서 12월이라니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저도 .. 자유로운 이야기 2013.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