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일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랜만에 휴일에 들러봤습니다. 어제 저녁에는 형님과 형수님께서 오랜만에 조카들 데리고 집에 오셔서 부모님과 다같이 새우와 꽃게, 그리고 광어회와 함께 막걸리를 먹으며 즐거운 저녁시간을 보냈습니다. 오랜만에 다같이 모여서 이런 시간 보내니 참 즐겁군요.. 자유로운 이야기 2014.03.23
절반은 자는 '1교시 수업', 이게 애들 탓일까 절반은 자는 '1교시 수업', 이게 애들 탓일까 오마이뉴스 | 입력 2014.03.19 18:25 [오마이뉴스 서부원 기자] 학년 초, 교사로서 가장 긴장되는 순간이 언제일까. 올해 몇 학년을 수업하게 되고, 또 어떤 업무를 맡게 될지 정해지는 때일 것이다. 담임교사라면 그보다도 자신에게 배정된 학급의 .. 여러가지 기사들 2014.03.19
주말 저녁에 들렀다 갑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주말 저녁에 저녁 맛있게 먹고 나서 글 올립니다. 어제는 화이트데이였는데 저는 저희 어머니밖에 딱히 사탕을 줄 사람들이 없었군요. 그래도 제가 드린 사탕을 받고 기뻐하시는 어머니를 보니 제 마음도 흐뭇했습니다. 이제 3월도 어느새 중반대로 접어들었군요. .. 자유로운 이야기 2014.03.15
치맥 기다리는 중에 들렀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일 끝나고 나서 밤에 들러 글 올리는군요. 오늘은 가족들과 다같이 저녁을 대신해서 치맥을 즐겁게 먹을 생각입니다. 비록 저희 형님께서 결핵 치료 때문에 술은 못마시지만요. 요즘에는 이런저런 일들이 많이 밀려 있어서 글 올리기가 쉽지가 않군요. 그래도 일이 .. 자유로운 이야기 2014.03.13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었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롭게 한주가 시작되었네요. 이제 개학이라서 그런지 출근하는 길에 학교에 가는 학생들이 꽤 많이 보이더군요. 저도 학교다닐때 시절이 생각이 나는군요. 그건 그렇고 오늘은 삼겹살데이라서 저녁에 일 끝나고 회사 직원들과 다같이 삼겹살로 회.. 자유로운 이야기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