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날 명절이 며칠 앞으로 다가왔네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어제부로 휴일이 모두 지나갔군요. 오늘은 쉬는 날이라 친구들과 함께 만나서 치맥을 함께하며 좋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올해 한해가 시작된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1월이 막바지군요. 이제 며칠 뒤면 설날 명절이 시작이 되는군요. 올해 설날 명절에도 큰집과 외..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27
지난 휴일 영종도 가는 배에서 찍은 사진들 지난 휴일에 친구놈들과 함께 시간 좀 내서 영종도로 다녀와서 하루동안 정말 즐거운 시간을 보냈었는데 이제서야 사진들을 올리는군요. 위 사진들은 영종도로 가는 배에서 찍은 갈매기들과 바다 사진들입니다. 사진들을 보니 저나 친구놈들이나 다들 갈매기에게 새우깡 주느라 정신이 .. 사진관 2014.01.22
밖에 참 어마어마한 눈이 내렸네요.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로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이제 1월도 후반부로 접어들었군요. 어제밤부터 밖에 참 어마어마한 눈이 내려서인지 출근하는 길이 아주 지옥길이 따로 없었습니다. 그건 그렇고 어제는 저희 형님 병문안을 다녀왔습니다. 형수님께서 어제는 조카들을 돌봐..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20
형님 병원 검사 결과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도 일 마치고 나서 형님 병원에 다녀갔다 와서 글 올립니다. 오늘 드디어 저희 형님께서 입원하신 병원에서 형님 검사 결과가 나왔는데 형님께서 결핵에 걸리셨다고 하더군요. 너무 심한 것은 아니지만 한 1년 정도 치료를 받아야 한다고 하더군요. 그래도 일찍..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16
형님이 입원하신 병원에 문병다녀왔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방금 전에 저희 어머니와 형수님과 함께 형님이 입원하신 병원에 병문안 다녀와서 글 올리는군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이 바쁘기는 했지만 그래도 형님 병문안은 가야 한다고 생각해서 일 끝나고 나서 바로 형님이 입원하신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병원가서 알아보..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09
오늘 하루도 다 지나갔습니다.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하루종일 일을 하느라 아주 정신이 없었습니다. 올해 들어서 현수막 제작이 폭증한지라 도대체 쉴 틈이 전혀 없네요. 그나저나 오늘 저희 형님이 병원에 입원했다는 소식을 접했습니다. 어제 형님이 저에게 배가 아프시다.. 자유로운 이야기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