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이야기

오늘 저녁에 다녀온 수제 미성뽕칼국수 풍경(2024년 4월 15일)

황 대장 2024. 4. 15. 21:39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어제까지 날씨가 너무 더웠었는데 오늘 종일 비가 내려서인지 더위가
조금은 가시고 선선해졌네요.

오늘 저녁에는 부천자유시장 맞은편 골목에 있는 수제 미성뽕칼국수집에서
바지락칼국수 먹었네요. 이곳은 2년 전에 몇번 와봤던 곳인데 오랜만에
다시 와서 칼국수 먹게 되었는데 보리밥과 칼국수 꽤 맛이 있었네요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이번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