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부천성모88정형외과 예약이 있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주사가 아니라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네요. 왼쪽 어깨통증이 아직까지도 계속되고
있으니 답답하네요. 일단 이번 주 토요일 아침에도 경과확인차 또 들르라고
하셨는데 이때 실비청구를 받아야겠네요.
그건 그렇고 제가 사는 부천시내 부천남부역 주변에도 봄꽃이 아름답게 피었네요.
벚꽃은 이미 다 졌지만 철쭉 등 다른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어서 멋지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자유로운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휴일에 다녀왔던 2024 군포 철쭉축제 현장(2024년 4월 21일) (95) | 2024.04.21 |
|---|---|
| 부천 쌈지공원 복숭아꽃 풍경(2024년 4월 17일) (90) | 2024.04.19 |
| 인천 부평구 굴포천 둘레길 봄꽃풍경과 봄날의 굴포 행사 현장(2023년 4월 17일) (75) | 2024.04.17 |
| 지난 주말 부천남부역 잔디광장 대한가수협회 부천지부 봄이다, 희망이다 공연 현장(2024년 4월 13일) (77) | 2024.04.16 |
| 오늘 저녁에 다녀온 수제 미성뽕칼국수 풍경(2024년 4월 15일) (84) | 2024.04.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