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325

지난 휴일 부천 상동 본가 백송마을 LG/SK 아파트 벚꽃풍경(2024년 4월 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주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지난 휴일 부천 상동 본가가 있는 백송마을 LG/SK아파트 벚꽃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가기 전에 아파트단지 벚꽃구경부터 먼저 했었는데 아파트 단지에도 벚꽃이 아주 절정을 이루고 있었더라고요 ㅎ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부터 다시 주말인데 이번 주말에도 벚꽃구경 하고 싶은데 벚꽃이 다 떨어지지 않았는지 걱정이 되네요. 마지막으로 남은 4월 한달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2주만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율곡어린이공원 벚꽃풍경(2024년 4월 1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틀만에 이곳에 글 올리네요. 오늘은 2주만에 부천성모88정형외과 다녀오는 날이라서 아침 일찍 정형외과 다녀왔습니다. 오늘은 주사가 아니라 뭉친 어깨 근육을 풀어주는 도수치료를 받았는데 시간이 꽤 많이 걸렸네요. 1주일에 한번씩 이런 도수치료가 있을 거라는데 그때마다 돈깨질거 생각하니 답답하네요. 오늘도 병원비 약값 합쳐서 13만원이나 나왔으니까요 ㅜㅜㅜㅜ 점심에는 율곡어린이공원에 다녀와봤습니다. 율곡어린이공원에도 막바지 벚꽃이 피었네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도 벚꽃구경 가보고 싶은데 그때까지 벚꽃이 지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한주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어제 휴일에 다녀온 제19회 부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와 역곡로 벚꽃길 풍경(2024년 4월 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부로 다시 새로운 한주의 시작이네요. 오늘은 어제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현장에 이어서 제19회 부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현장과 역곡로 벚꽃길 풍경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도당산 벚꽃축제 구경을 모두 마치고 나서 바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를 보기 위해서 지하철을 타고 까치울역에 내려서 버스를 타니 바로 춘덕산 복숭아꽃 축제 현장에 도착했네요. 헌데 작년 복숭아꽃 축제는 분홍색 빨강색 복숭아꽃이 아주 탐스럽게 피었던 것으로 아는데 올해에는 아직 복숭아꽃이 다 피지 않아서인지 입구쪽과 몇몇을 빼면 다 피지 않아서 너무 아쉬웠네요 ㅜㅜ 그래도 무대에서 공연 보는 재미는 있었습니다. 특히 마지막 무대로 작년 전국노래자랑 부천시편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던 황희선 가수의 노래는 아주 멋있..

오늘 휴일에 다녀온 제26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현장(2024년 4월 7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이번 주말과 휴일도 잘들 보내셨습니까? 저도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인천과 부천 벚꽃축제 보러가느라 정신이 없었네요. 어제 주말에는 인천대공원에서 열린 벚꽃축제 구경을 다녀왔고 오늘은 부천 도당산에서 열린 벚꽃축제와 춘덕산에서 열린 복숭아꽃 축제를 연달아 다녀왔죠. 그럼 오늘은 오늘 휴일에 다녀온 제26회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 현장 사진들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ㅎㅎㅎ 올해 도당산 벚꽃축제는 원래 지난 3월 30일부터 31일까지 열렸어야 했는데 그때 벚꽃이 피지 않아서인지 이번 주말 휴일로 연기되었는데 가보니까 아주 벚꽃이 탐스럽게 피었더라고요. 벚꽃축제 현장에는 역시나 많은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고요 ㅎㅎ 저도 벚꽃축제 현장 곳곳을 둘러보며 아름답게 핀 벚꽃구경도 하고 무대에서 열리..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 다녀온 뒤에 국민의힘 선거유세 현장(2024년 4월 5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4월 첫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부터 내일까지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날이라서 일하는 중에 점심먹고 나서 바로 사전투표장이 있는 심곡본1동 행정복지센터에 갔는데 투표장 가보니까 점심시간임에도 투표하러 온 사람들이 줄을 섰네요. 우리나라 정치판 돌아가는 꼴이나 정치꾼들 하는 짓거리들이 여야할것 없이 역겹고 마음에 안들기는 합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4년에 한번씩 있는 선거날 투표조차 안하는 것은 정말 아니라고 생각해서 이번에도 투표에 참여를 했네요. 투표를 마치고 오후에 부천남부역 잔디광장에 와보니 어제 더불어민주당에 이어서 이번에는 국민의힘 후보의 선거유세가 있어서인지 잔디광장에 사람들이 꽉 들어찼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내일은 인천대공원에서 벚꽃축제가 열린다고..

오늘 하루 부천시내 곳곳 봄꽃 풍경과 더불어민주당 선거유세 풍경(2024년 4월 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날씨가 점점 화창해지고 따뜻해지니까 제가 사는 부천시내 곳곳에서도 봄꽃들이 아주 무르익었네요. 특히 벚꽃들도 이제 제 모습을 보였고요. 이번 주말과 휴일에는 벚꽃축제를 다녀올 수 있겠네요 ㅎㅎㅎ 그나저나 내일부터 모레까지 22대 국회의원 선거 사전투표일이네요. 그래서인지 오늘 부천북부역 마루광장과 부천남부역 앞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후보들이 직접 나와서 선거유세 연설을 하고 있었고요. 솔직히 이번 총선에서도 도저히 찍어줄만한 정당을 눈씻고 찾아볼래야 찾아볼 수가 없습니다만 그렇다고 해서 투표를 아예 포기하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해서 내일 사전투표일에 투표를 하고 출근해야겠네요. 마침 사전투표장도 집에서 가까운 곳에 있고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3월 마지막 날에 다녀왔던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 풍경(2024년 3월 31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올해 3월 한달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3월 마지막 날에는 부천 원미산 진달래축제를 다녀왔습니다. 원미산 진달래축제는 올해로서 5번째로 가는 축제인데 이번에도 사람들로 인산인해를 이루었네요. 원미산 진달래축제 현장에 가서 진달래동산에 아름답게 핀 진달래와 벚꽃 구경도 실컷 하고 무대에서 열리는 공연 구경도 하고 체험현장 먹거리장터 구경도 했네요. 그래도 오늘은 비교적 미세먼지가 덜해서 하늘이 맑고 화창해서 나들이 오기 딱 좋았네요 ㅎㅎㅎ 다음 주말과 휴일은 인천대공원 벚꽃축제와 부천 도당산 벚꽃축제와 춘덕산 복숭아꽃축제도 열린다고 하니 이들 축제도 꼭 들러야겠네요.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3월 마지막 날도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오늘도 즉석떡볶이 부천상동점 풍경(2024년 3월 24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3월 마지막 불금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은 비에 황사까지 아주 뭣같은 날씨였네요. 중국발 미세먼지 황사가 올해 여름철에도 아주 기승을 부리고 있네요 ㅜㅜㅜㅜ 그럼 오늘은 지난 휴일에 다녀왔던 부천 상동 카센터 골목에 있는 오늘도 즉석떡볶이 상동점 풍경 올리겠습니다. 매주 휴일 점심마다 찾는 곳인데 워낙 사람들에게 인기가 있어서 줄을 서서 먹을 정도로 손님들로 바글바글하는 곳이죠 ㅎㅎㅎ 그럼 전 이만 글 마칩니다. 다들 남은 3월도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대한민국 황대장

2주만에 다녀왔던 부천성모88정형외과와 SOK속편한내과와 흐린 부천 풍경(2024년 3월 28일)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 아침에는 2주만에 예약이 잡혀 있는 부천성모88정형외과를 다녀왔습니다. 왼쪽 어깨 통증이 지난번보다는 많이 나아지긴 했지만 아직도 깊게 움직이면 통증이 계속해서 생기고 있어서 왼쪽 어깨에 다시 주사를 맞았네요. 의사선생님이 앞으로 왼쪽 어깨 스트레칭을 자주 하라고 해서 그러는 중인데 정말 왼쪽 어깨통증이 제발 사라졌으면 좋겠네요. 정형외과 다녀온 뒤에는 바로 SOK내과도 들렀습니다. 그동안 먹던 고지혈증약이 다 떨어져서 구입하려고요. 나이가 점점 들다보니 병원비 약값만도 장난 아니게 들어가니 걱정이네요 ㅠㅠ 점심과 저녁에는 각각 김치찌개에 라면사리에 이순대집 뼈해장라면을 먹었습니다. 오늘같은 흐린날씨에 딱 맞는 음식들이네요. 병원을 모두 다녀온..

지난 휴일 부천 상동 매화꽃 풍경과 오늘 저녁 어머니 생신파티 풍경

신한국 황대장입니다. 오늘 하루도 벌써 다 지나갔네요. 오늘도 날씨가 많이 화창한 게 봄날씨가 다 되었네요. 지난 휴일 부천 상동 본가 버스 정류장 앞 매화꽃 나무를 보니 이미 매화꽃이 아주 탐스럽게 피었더라고요. 부천 상동 본가 아파트에도 봄꽃들이 아름답게 피었고요. 그리고 오늘 저녁에는 일을 좀 일찍 끝내고 부천 상동 본가에 다녀왔습니다. 바로 오늘이 저희 어머니의 생신이라서 조촐하게 생신파티를 갖기 위해서죠. 덕분에 조촐하게나마 생신파티를 잘 치르고 왔습니다. 헌데 어머니께 드릴 꽃선물과 생일케잌을 사갔는데 생일케잌 사러가는 길에 어머니의 연세가 이제 일흔이 다 되셨네요. 환갑맞이 제주도 가족여행을 다녀왔던 때가 엊그제 같았는데 벌써 내일모레면 일흔이라니 정말 시간 참 빨리 지나가는 것 같네요. 그..